2017. 05. 10 182th Jazzpark Sax4
음악이야기 2017. 5. 12. 01:50 |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니니 상처가 심하게 생기기에 고민 좀 해서 돋보기집과 루페집을 만들었다.
사용시 목에 걸땐 줄 중간에 고정이 가능하도록 만들었기에 분실위험은 0%~!!!
루페집의 경우 주머니스타일이기에 뚜껑을 분리해서 보관해둘 수도있다.
$99 짜리 망원렌즈로 찍은 원본사진 사이즈만 줄인...800mm
같은 렌즈의 420mm
요건 캐논 300mm
100%수동의 저렴한 렌즈라 무시했으나 나름 결과물은 좋은듯... 하지만 삼각대필수~!!!!!
캐논 사진은 삼각대 없이 촬영.
이 사진은 800mm로 삼각대 없이 촬영, 눈 상태가 조금더 좋았다면 촛점을 잘 맞췄을텐데... 요즘 눈 상태가 촛점을 못 맞춰서리 아쉽 ㅠㅠ
알리에서 구매한 렌즈가 바로 이것~
친구들과 언제나 자주 찾던 빕스~ 그 곳에 새로운 메뉴가 출몰 했다기에 도곡점으로 고고씽~
도곡점 방문은 처음 이지만 어느 지점을 방문 했을 때 보다 많이 다양해진 메뉴들이 눈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월드푸드마켓~ 자 이제 순서 대로 돌아 본다.
*츠키지마켓 -다양한 초밥들의 향연~
한접시가 넘쳐 날 정도의 다양한 초밥들~ 이젠 회전초밥집을 찾아 갈 필요가 없을듯~
* 짝뚜짝 마켓 - 다양한 꼬치의 바다~
육해공의 다양한 꼬치들~
* 피렌체마켓
접시에 담아와 한입 베어물때 바삭한 식감에 놀라는 다양한 맛의 피자~
* 보케리아 마켓
다양한 해산물 식감이 그대로 탱글탱글 느껴지는 ~
그리고 변함 없는 빕스만의 다양한 먹거리~
>> 본 포스팅은 CJ푸드빌로부터 원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명동에서 책보다 남산으로~ 남산에 오르는 방법중 명동에서 걸어걸어 남산터널근처에 엘리베이터처럼 생긴 저 아이를 타고 감~ 안이 찜통일거라 생각했으나 에어컨이 설치되어있음 ㅎㅎㅎ
그리고 올라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무리수 구입 ㅋㅋ 생수보고 빵터짐 ㅎㅎ
저녁은 목멱산방에서~ 맛난 산채비빔밥~ 그리고 곤충돠 박쥐를 찾아 고고씽~ ㅋㅋ
표지만 대면식을 하고 아무런 정보가 없는 책~!
집에서 보자니 날이 너무도 더워서리 집밖으로 탈출~!!!
제목에서 많은 걸을 알려 주고 있지만....
같은 시각 우리동네는 28도인데 양구는 19도 ㅠㅠ
이래서 피서가 필요한건가 ㅠㅠ 어쩜 온도 차이가 격할수가~
그것두 새벽 2시 넘었는데 ㅜㅜ
인터넷에서 대충보고 대충 잘라서 대충 만들어 본 손수건 보관함 ㅎㅎㅎ
다음엔 대충말고 지대로 해보는 걸로~ ㅋㅋ
아는 동생의 마리메꼬 패턴천으로 가방을 만들고~
미국디자이너의 여름패턴의 천으로 양면가방을 만들고~
그리고 드뎌 도착한 라벨도 끼워보고~
외국디자이너 작품이라 색감이 국내 천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
3개의 에코백~ 양면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속지도 나름 신경을 써서 만듬~
손바늘질로 3개를 만들고 나니 손가락에 쥐남 ㅠㅠ
곤충 털기용 채집천막을 만들기 위해서 인터넷으로 원단을 주문하다가 얼룩말과 팽귄 프린트천을 보고 함께 구입~
구입부터 가방을 염두해 두고 구입~
금요일에 배송이 오고 오늘 손바늘로 한땀한땀~
사이즈를 넘 오버했는지 큰책도 쏙 들어갈 완전 오버사이즈~ 도감 10권도 문제 없을듯 ㅎㅎㅎ
뭔가 생각을 많이 해야 할 때 이런거 만드는데 정말 손꾸락 마비올듯 ㅠㅠ
다음엔 손품이 적게 들어가는 걸로~
3가지의 다른 방식의 4줄 땋기~
색 조합을 잘하면 세트로 선물해도 좋을듯~
생각나서 급하게 만드느라 재료를 다이소에서 공급했더 색상이 이것뿐이 없다ㅜㅜ
몇 년전 생일 선물로 받은 작품도장~
오랜만에 살펴보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적혀있는 문구를 보니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다시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도장 꼭대기엔 "미소" 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작은 작품 도장엔
"행복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삶을 살자" 가 새겨져 있다...... 행복향기....
그리고 도장을 보장하는 보증서같은 작품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보내주셨다는 걸 이제가 기억해냈다.
도장에는 언제 만들어 졌는지 년도와 계절이 새겨져 있다.
이 도장을 만들었던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현재는 작가님이 아프기에 제작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런 작품을 다시 볼 수 없을지 모른다고 하니 맘이 안좋다.
얼마전 방송에 나온 돈규오빠를 보면 음반을 찾아 보았다.
이 음반을 만들때 생각이 난다.
추운날 여기저기 뛰어 다녔던 기억도 나고....
그리고 음반을 찾다가 이런것도... 추억의 물건 디지털 디스크~ 요건 건전지만 넣으면 바로 재생이 가능하다.
작동을 시켜보니 아직도 잘 돌아간다.
쿠미히모 당근패턴~ 그러나 실 색만 바꾸면 딸기도 되고 당근도 되고 포도도 되고 나무도된다.
실 색을 바꾸면 위 처럼 만들어진다.
두줄 감기 팔찌를 만들때 한번 감기는 부분만 쿠미히모로 하고 나머지는 네줄땋기로, 네줄땋기도 여러가지 변형이 가능하다.
나무패턴으로 두줄감기 팔찌, 마감은 나무단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