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포스터의 피카소 그림은 4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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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제주도 2013. 3. 24. 21:41 |

 

 

 

물마시고, 꿀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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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사려니숲길... 눈은 눈앞을 가려 온 세상은 희뿌옇게 아름답게 만들어 줬었다. 

 

 

3월의 사려니숲길, 꿈틀꿈틀 봄이 솟아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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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구름이 잔뜩~ 한라산 꼭대가기 안보였는데..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오니 꼭대기가 보이는 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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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의 짧은 여행... 언제나 다양한 날씨를 보여 주는 제주도~


반찬이 맛있던 집,. 반찬만...

언제 보아도 참 좋은 국립제주박물관~

저 곳에 앉아 음아과 책을 즐기고 싶다~

난 노란 상사화가 좋지만... 그래도 너도 이쁘다~

제주도의 변화 무쌍한 날씨~ 계속 흐림...ㅜㅜ

향기를 진하게 전해오던 너~ 넌 내 스타일이야~

비오는 날이 더 멋진것 같은 돌문화공원..

넌 멋진 피사체~ 어찌 이리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질 않는지.. 넌 전생에 모델?

돌문화공원은 곶자왈에 만들어 졌다 더니.. 살아있네~!

넌 뭐니?

전체 사이즈 1cm 미만 달팽이.. 엄청 귀여워~

언제나 감동을 주는 모자상...

저기에 내 발자국을 남겼어야 하는데. ㅎㅎㅎ

카메라를 따라 다니던 달팽이~ 뭥미~

곶자왈은 원시림 상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왕왕왕 큰 달팽이~사이즈가 CF메모리 만하던~

나무를 잘라 버린 곳에 남은 밑둥이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평화의 상징 비둘기로 보이는..

집갈이중? 요상한 달팽이

시원하게 바다 한잔~~~

창넓은 카페는 좋다~

해지는 바닷가의 어린 아이들은 신났다.. 뭐하니?

마라도는 화장실도 작품으로 보이네 ㅎㅎㅎ

파란 하늘을 담은 마라도~

마라도 성당~

고뇌하는 개미 ㅎㅎㅎ

자장면 진리는 역시 마라도~^^

차귀도.. 바다낚시 하러 가는길... 오늘은 10마리도 넘게 잡았다...난 전생에 어부였나 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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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섭지코지... 눈은 계속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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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니?

여행이야기/제주도 2012. 1. 30. 20:57 |
얼마나 추웠으면... 히터를 꼭 끌어 안고서 놓지 않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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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10코스.. 화순리부터 송악산까지... 제주도 답게 바람은 무척 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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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여행이야기/제주도 2012. 1. 28. 22:06 |
겁나게 힘든 올레길... 고행 길이 었으나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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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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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도 날고 눈발도 날리고 있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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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시작 할 때 작은 설렘이 기분좋은 떨림으로 다가 온다.

이번 여행에서는 어떤 재미있는 추억이 만들어질지~^^

잠시 서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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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지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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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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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침 미술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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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더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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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인해서 늦게 도착한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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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여행이야기/제주도 2011. 12. 3. 22:58 |


스팩타클한 날씨를 보여주는 제주도,... 끝으로 무지개를 보여줬다.


산방산과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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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의 셋째날은 선녀와 나무꾼부터 갔다.
이곳은 예전에 합천영화촬영소에서 봤던 모습들도 보이고 다른곳의 예전 모습을 복원해 놓았던 곳들의 모습을 많이 닮았다. 제주도만의 특색은 많이 보이지 않은 곳이었다.
50대이상의 어른들이 참 좋아하시는 곳이었다. 예전 극장, 학교, 시장, 생활상들을 보여주는 곳이었다.
내부 전시는 사진 촬영을 하지 않고 밖에 모습만을 찍어왔다.
이 곳을 상세히 보려면 한시간 반정도가 필요할듯 하다. 그렇지만 패키지의 특성상 1시간안에 보려니 휙휙 지나쳐온 것이 많았다.
선녀와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을 뒤로하고 간곳은 삼국지랜드였다.
삼국지랜드는 몽골족이 말을타면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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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마상쇼>

1시간 가량의 쇼를 보고 승마체험을 떠났다. 그리고 성읍민속마을로 향했다.
이 곳은 제주도에 올때 마다 들렸던 곳으로 원주민으로 부터 마을 설명을 듣고 살짝 돌고 나왔다. 주된 설명은 말뼈와 오미자차에 관해서...
마을에는 원주민들이 생활을 하기에 그 모습들이 곳곳에 보였다.
마을의 특산품인 조랑말도 한켠에 보였다. 조랑말뼈를 판매할 수 있는 곳은 제주도에서 이곳뿐이라고 한다.
조랑말
                                                                                 <제주도 조랑말>
그리고 생활의 흔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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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패키지 일정은 여기서 끝났으나 비행기 시간까지 많이 남은 관계로 다른곳을 한곳을 더 보기로했다.

섭지코지 일대 해안가를 돌아 올인하우스와  올인등 여러 드라마 영화 촬영한 그 장소를 돌았다.
역시 제주도에서 비온뒤 따뜻한 날씨가 이어 지니 꽃이 여기에도 많이 피어있었다.

갯무
                                                                                            <갯무>

갯무


냉이꽃
                                                                                          <냉이꽃>
해변도로를 따라 걷다보니 저 멀리 우도가 보였다.
우도
                                                                                            <우도>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서는 5월에나 볼수 있는 이꽃도 볼 수 있었다.
개불알꽃
                                                                                       <개불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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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꽃
                                                                                          <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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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유채꽃을 보긴 했으나 이렇게 만개해 있는 모습은 보질 못했다. 마지막날에 드뎌 만개한 유채꽃밭을 보고야 말았다.
유채꽃
                                                                                          <유채꽃>
올인을 촬영했던 그곳이란다...올인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일본인 관광객들이 참 많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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