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사려니숲길... 눈은 눈앞을 가려 온 세상은 희뿌옇게 아름답게 만들어 줬었다. 

 

 

3월의 사려니숲길, 꿈틀꿈틀 봄이 솟아 나고 있다.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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