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 186일째
MyStory 2020. 8. 6. 20:06 |
[아침]
[점심]
[저녁]
오늘 새벽엔 늘 찾아 오던 손님 강직이 안왔다.
아침에 간호사가 강직 여부를 물어 볼때 대답을 하면서도 뭔가 이상해서 생각을 해보니....오늘은 새벽한시에 일어나 잠을 안잤다. 그래서 강직이 찾아 오던 그 시간에 깨 있었다. 주치의 방문시 이야기를하니 그건아니고 지켜봐야한단다. 그러면서 잠을 못자면 약을 추가하자해서 아니라 했다. 약을 어떻게 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