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점점 따뜻해진다..
해마다 조금씩 조금씩..
혹자는 그렇게 말을 한다.. 손이 따듯한 사람은 마음이 차갑다고..
내 마음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차가워지는 걸까...
세상은 여름 이어도
마음의 온도는 겨울을 향해 치달리는 건가..
해마다 조금씩 조금씩..
혹자는 그렇게 말을 한다.. 손이 따듯한 사람은 마음이 차갑다고..
내 마음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차가워지는 걸까...
세상은 여름 이어도
마음의 온도는 겨울을 향해 치달리는 건가..
이런 모습이겠죠~!
외로운 쇠별꽃~ 그래도 고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