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봄을 가득 안고......., 셋째날~(2010.03.17)
여행이야기/제주도 2010. 3. 28. 03:26 |제주도에서의 셋째날은 선녀와 나무꾼부터 갔다.
이곳은 예전에 합천영화촬영소에서 봤던 모습들도 보이고 다른곳의 예전 모습을 복원해 놓았던 곳들의 모습을 많이 닮았다. 제주도만의 특색은 많이 보이지 않은 곳이었다.
50대이상의 어른들이 참 좋아하시는 곳이었다. 예전 극장, 학교, 시장, 생활상들을 보여주는 곳이었다.
내부 전시는 사진 촬영을 하지 않고 밖에 모습만을 찍어왔다.
이 곳을 상세히 보려면 한시간 반정도가 필요할듯 하다. 그렇지만 패키지의 특성상 1시간안에 보려니 휙휙 지나쳐온 것이 많았다.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을 뒤로하고 간곳은 삼국지랜드였다.
삼국지랜드는 몽골족이 말을타면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쇼였다.
<몽골마상쇼>
1시간 가량의 쇼를 보고 승마체험을 떠났다. 그리고 성읍민속마을로 향했다.
이 곳은 제주도에 올때 마다 들렸던 곳으로 원주민으로 부터 마을 설명을 듣고 살짝 돌고 나왔다. 주된 설명은 말뼈와 오미자차에 관해서...
마을에는 원주민들이 생활을 하기에 그 모습들이 곳곳에 보였다.
마을의 특산품인 조랑말도 한켠에 보였다. 조랑말뼈를 판매할 수 있는 곳은 제주도에서 이곳뿐이라고 한다.
<제주도 조랑말>
그리고 생활의 흔적도..
원래 패키지 일정은 여기서 끝났으나 비행기 시간까지 많이 남은 관계로 다른곳을 한곳을 더 보기로했다.
섭지코지 일대 해안가를 돌아 올인하우스와 올인등 여러 드라마 영화 촬영한 그 장소를 돌았다.
역시 제주도에서 비온뒤 따뜻한 날씨가 이어 지니 꽃이 여기에도 많이 피어있었다.
<갯무>
<냉이꽃>
해변도로를 따라 걷다보니 저 멀리 우도가 보였다.
<우도>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서는 5월에나 볼수 있는 이꽃도 볼 수 있었다.
<개불알꽃>
<양지꽃>
첫날부터 유채꽃을 보긴 했으나 이렇게 만개해 있는 모습은 보질 못했다. 마지막날에 드뎌 만개한 유채꽃밭을 보고야 말았다.
<유채꽃>
올인을 촬영했던 그곳이란다...올인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일본인 관광객들이 참 많기도 했다.
이곳은 예전에 합천영화촬영소에서 봤던 모습들도 보이고 다른곳의 예전 모습을 복원해 놓았던 곳들의 모습을 많이 닮았다. 제주도만의 특색은 많이 보이지 않은 곳이었다.
50대이상의 어른들이 참 좋아하시는 곳이었다. 예전 극장, 학교, 시장, 생활상들을 보여주는 곳이었다.
내부 전시는 사진 촬영을 하지 않고 밖에 모습만을 찍어왔다.
이 곳을 상세히 보려면 한시간 반정도가 필요할듯 하다. 그렇지만 패키지의 특성상 1시간안에 보려니 휙휙 지나쳐온 것이 많았다.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을 뒤로하고 간곳은 삼국지랜드였다.
삼국지랜드는 몽골족이 말을타면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쇼였다.
<몽골마상쇼>
1시간 가량의 쇼를 보고 승마체험을 떠났다. 그리고 성읍민속마을로 향했다.
이 곳은 제주도에 올때 마다 들렸던 곳으로 원주민으로 부터 마을 설명을 듣고 살짝 돌고 나왔다. 주된 설명은 말뼈와 오미자차에 관해서...
마을에는 원주민들이 생활을 하기에 그 모습들이 곳곳에 보였다.
마을의 특산품인 조랑말도 한켠에 보였다. 조랑말뼈를 판매할 수 있는 곳은 제주도에서 이곳뿐이라고 한다.
<제주도 조랑말>
그리고 생활의 흔적도..
원래 패키지 일정은 여기서 끝났으나 비행기 시간까지 많이 남은 관계로 다른곳을 한곳을 더 보기로했다.
섭지코지 일대 해안가를 돌아 올인하우스와 올인등 여러 드라마 영화 촬영한 그 장소를 돌았다.
역시 제주도에서 비온뒤 따뜻한 날씨가 이어 지니 꽃이 여기에도 많이 피어있었다.
<갯무>
<냉이꽃>
해변도로를 따라 걷다보니 저 멀리 우도가 보였다.
<우도>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서는 5월에나 볼수 있는 이꽃도 볼 수 있었다.
<개불알꽃>
<양지꽃>
첫날부터 유채꽃을 보긴 했으나 이렇게 만개해 있는 모습은 보질 못했다. 마지막날에 드뎌 만개한 유채꽃밭을 보고야 말았다.
<유채꽃>
올인을 촬영했던 그곳이란다...올인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일본인 관광객들이 참 많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