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 121일째

MyStory 2020. 9. 10. 19:28 |

오늘은 일어나서 코에 샘이 터졌는지 콧물이 줄줄줄, 목도 아프고 머리도 띵~
그래서 재활운동 쉼
이마에 쿨링시트붙이고 약먹고 잠잠....

그리고 몸살감기주사액 맞고..오전에 주치의가 맞아보라했으나 오래걸릴까봐 거부했으나 저녁회진시 다시 말을하기에 맞기로.. 비급여라 싸인을한후 맞았다. 용량이 적아 30분만에 끝.. 내일은 개운해졌음...


Posted by 들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