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러브하우스를 도와주세요
희망의러브하우스 2014. 6. 27. 00:06 |회원님 여러분!
(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대표 양덕근 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오랫만에 글을 보냅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그리고 많은 참여로 매주 30명이상 많게는 80명이 봉사하는 단체로 성장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년부터 제대로된 약 100 평 규모의 자재창고를 사용 할수있게 되었고, 예비 사회적 기업에 등록되어 정부에서 여러가지 지원을 받고 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있는 단체가 되었읍니다.
저희 단체가 후원을 부탁드린적이 한번도 없는데 약 118,000 여명의 후원 이외에도 무한도전 팀에서 약 1억의 후원을 비롯한 많은 단체에서의 금전적 또 자재와 장비를 지원해 주고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려운 분들의 요청이 오면 즉시 돕고있었기에 항상 천만원이 안되는 돈을 보유하고있었는데 요즈음은 그 이상의 많은 돈을 저희 예금으로 갖고있는 실정입니다.
몇달전 송파 세모녀 자살사건이 난것은 어려운 이웃을 우리가 돌보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또 많은 분들이 후원할때는 여러운 이웃을 도우라고 주신것이지 그저 예금해 놓으라고 주신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회원님 여러분!
저희를 도와 주십시요.
관심을 가지시고 가까운곳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찾아보시고 저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의료나 무료급식 같은 일은 못하더라도 집수리나 이와 관련된 일로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저희가 죄송스럽게 보관중인 후원자들의 정성을 빠른 시일내 전해 드릴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의 봉사와 사랑 그리고 관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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