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의 급속 마름을 방지 하기 위해 창문을 닫기전 모기장 너머 하늘은 파랗네요~

 

도배는 계속 이어지고~ 끝이 보이네요~

 

도매의 정점을 찍는 띠벽지~

 

큰돼지님은 본드를 발라 주시고, 다람쥐아빠님은 띠벽지 둘러주시고~

 

띠벽지 완성된 모습을 찍다 보니 하우스맨님은 환풍기 달기 작업을 하시고~

 

밖을 나가 보니 장판지 재단중~ 여기서 에피소드가 있지만..... 이건 함께 했던 분들과 비밀로 간직 할랍니다~ ㅎㅎ

 

이 작은 집에는 참 등도 많았네요~ 청장에 4구짜리 1개, 2구짜리 1개, 그리고 저 창위에 블랙라이트 1개~

 

자~ 다람쥐아빠님 장판깔기위해 제거 작업에 돌입~

 

 

장판을 깔지 위해 무거운 에어컨과 실외기를 옮기고 또 옮기고~

 

역시나 포토제닉상에 빛나는  큰돼지님의 미소~

 

 

나머지 장판을 들고 오시는 큰돼지님~ 이날 힘도 많이 쓰셨네요~

 

많이 남은 장판을 잘라서 다음에 어디에선가 쓰일 수 있도록 도르르륵 말고 계시네요~

 

다람쥐아빠님은 장판의 마무리 작업 중~

 

각자 위치에서 마무리 작업 중~

 

끝으로 복지사님은 방충망에 압정박는 중~

 

 

이렇게 마무리를 하니 정말 깨끗하고 환하고 마구 마구 살고 싶은 집으로 변했네요~  이 집의 전등은 앞으로 반만 켜도 될듯 하죠~^^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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