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게 단열재를 붙이고 계시는 봉산님~ 

 

다람쥐아빠님도 단열재 조각들을 꼼꼼하게 붙이고 있으시네요~ 

 

 단열재 마무리 후 도배지 재단 시작~ 바닥에 이물질이 많은 관계로 사용하지 못하는 도배지를 바닥에 깔고 시작 합니다.

달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죠~ 

 

 

다람쥐아빠님은 끝을 단단 잡아 주시고~ 

 

마무리는 함께~ 큰돼지님께서 배우신 신기술을 전수 중이신데~ 초보인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도배지 풀칠시작~ 

 

밖에서는 봉산님과 하우스맨님의 풀섞기~ 조금은 모자랄듯 하여 여분의 풀을 섞고 계십니다~ 

 

아래 차에서는 도기님의 장비 점검의 시간~ 

 

점심식사후 도배 시작 합니다~ 

 

백번 강조해도 부족한 꼼꼼하게~

 

 

천장 작업은 많이 힘든것 같아요~ 

 

천장이 끝나고 벽면을 시작하는 큰돼지님~ 우선 문의 위 짜투리 공간부터~ 

 

 그 사이 하우스 맨님은 도배의 풀이 급하게 마르면 터지기에 문을 닫았더니 어둔 실내를 밝혀줄 등을 달고 계시네요~

다람쥐아빠님은 큰돼지님의 반대편 모서리에서 도배를 시작 하셨네요~ 

 

봉산님은 깔끔한 도배를 위한 단열재에 남아 있는 이물질 제거 중이시네요~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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