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3_연천 두번째 가정 후기 - 2
희망의러브하우스 2014. 6. 16. 23:45 |변기는 참 여러사람을 힘들게 했네요. 다양한 연장으로 세척중~
화장실 창문으로 들어가는 천장재료~
옥상팀은 그 수많은 먼지를 온몸으로 뒤집어 쓰면 열심히 일을 하셨다는요~
도기님이 나온 유일한 사진... 무엇을 보고 놀라셨는지?
화장실 창문에 설치 되어 있던 앵클 해체작업 중
단연재 준비 작업중
천장에 붙이는 작업을 돕고 있는 낭만소녀님과 김민재님
전기 작업중 이신 한양님~
화장실은 천장 작업과 바닥 해체작업 중
도배전 풀배합통 가동 준비중 이신 큰돼지님~
저 자동으로 풀을 발라 준다던 기계의 작동이 보고 싶었으나... 점심먹고 바로 첫번째가정으로 문교체작업을 다녀오니 이미 끝나고 세척중이 었네요.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 천장 단열재~ 이음부분을 테이프로 마무리중인 낭만소녀님과 김민재님
맥가이버님~ 무슨 생각 중이신가요?
그날 집에는 잘 들어가셨죠? 다음에 차가지고 봉사 가실 땐 카풀 부탁드려요~^^
전기 사전 작업은 밝은 밖에서 이루어 졌네요.
옥상에서는 긴 시간 작업중이고~
작은방 물새는 곳에서 작업중인 세분~
한바퀴 돌고 나오니 변기는 세척이 완료가 되었네요~ 공장에서 태어났던 그 모습으로 깨끗하게~
또, 밖에서는 싱크대 조립이 밖에서
살짝 배고픔이 밀려올 시간에 히말라야님과 이태경님은 우유데이트중~ ㅎㅎ
밥을 먹고 오니 이 녀석들이 시원하게 반겨 주었죠~ 이장님 협찬품이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