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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너무나도 자주 가는 부암동... 그러나 오랫만에 올라간 산모퉁이는 여전했다.
사람 그림자가 안보이는 틈을 타서 한컷... 산모퉁이를 다니지 3년쯤 된 것 같은데...  입구사진은 처음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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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 길건너 화원(?)에서 판매를 하는듯한 장미 화분.. 그러나 이녀석은아픈지 잎을 떨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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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도 꽃핀지 오래된것인지 시들했다.. 방금전에 물을 줬는지 잎은 싱그러움이...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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