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들은 령이 거듭날 수록 먹는 속도의 가속도가 장난이 아닌듯 하다.
4령 아이는 얼마나 배고팠는지 탈피를 하며 식사중이다.
호랑나비, 산제비나비, 긴꼬리제비나비가 물을 마시기 위해서 한 곳에 모여 치열하게 몸싸움중~ ㅎㅎ
<4령 추정 애벌레>
<종령 애벌레>
꼭꼭 숨어있는 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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