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ory'에 해당되는 글 174건

  1. 2020.07.30 재활병원 179일째
  2. 2020.07.28 재활병원 177일째
  3. 2020.07.26 재활병원 175일째
  4. 2020.07.25 재활병원 174일째 1
  5. 2020.07.24 재활병원 173일째
  6. 2017.09.28 혓바늘
  7. 2016.11.11 일년치...
  8. 2016.09.23 여행은 먹어보는 거야~ 빕스~
  9. 2016.08.20 더운날 책 읽기~
  10. 2016.08.10 뜨거운 밤인데...
  11. 2016.01.28 작품도장
  12. 2016.01.26 사진을...
  13. 2016.01.26 응답하라~
  14. 2016.01.08 be happy.....
  15. 2015.02.23 주기자의 사법활극 마지막 토크 콘서트
  16. 2014.08.19 밤벌레소리
  17. 2014.08.11 내가 바라는 나
  18. 2014.05.19 올림푸스 문화출사 오필리어~
  19. 2014.01.14 말~
  20. 2013.12.24 숲에서......
  21. 2013.10.31 가을은 ...
  22. 2013.05.17 곤충관련 책들
  23. 2013.02.03 40년 전
  24. 2012.11.25 2012년 가을
  25. 2012.11.15 아름다운 한글, 마음글씨전
  26. 2012.09.23 완소 뽀로로와 친구들~
  27. 2012.08.21 생각나는...
  28. 2012.07.31 더위
  29. 2012.05.22 8번째 1
  30. 2012.05.18 다람쥐~

재활병원 179일째

MyStory 2020. 7. 30. 07:40 |

그리 떠들던 김씨할머니는 다른병실로 어제 저녁 가셨고, 그 병실에서 가장 조용하신 박할머니가 오셨다. 요즘 말을 전혀 안하시는 상태이시고 뭔가를 물어보면 그냥 미소만 지으신다. 김씨할머니와는 정반대이다. 그래서 10시에 잠이 들었다. 하지만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3시반에 잠이 깨서 잠을 다시 못 잤다.6시반쯤 진통 주사 한대를 맞았고, 통증이 잠들기를 기다린다. 경험상 주사를 맞으면 효과는 3시간후 나타난다.

몸상태도 안 좋으나 아침밥 상태도 안 좋다.
국은 안 먹기에 논외, 아는 맛이 무섭다고 안먹어봐도 불고기는 질겨서 먹기 힘들것이고, 배추 볶음은 쓸것이며 그외 김치가 다다.
그래서 오늘 어침은 스킵.

[점심]
환자식이 맞는건가? 노계로 만든듯한 닭볶음... 나이가 많은 환자들이 많은데 질겨도 너무나 질긴.... 그리고 반찬은 무생채, 김치, 도시락김 ㅠㅠ


김씨 할머니가 방을 떠나는 과정은 정말 환자들의 안정과 잠도 아니었다... 김씨 할머니포함 6명 환자중 2명의 퇴원 의사를 듣고 원무과 책임자 출동으로 이뤄졌다. 그렇지만 책임자는 하면 안될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을 침 뱉듯 방안에 뱉었다...
간접적 퇴원 의사를 전한 환자는 나였다. 28일 오전 운동치료가 끝나고 원무과에 내려가 서류 3가지를 요청했다. 바로 출력해줄듯말을하더니 용도를 물어봐서 타병원 제출용으로 말을하니 바로가아닌 한시간 후란다. 그리고 바로 더 걸린단다. 그래서 3시에 운동치료가니 그때로 말을하니 그때면 된단다.
3시에 내려갔으나 언제 될지 모른단다. 방으로 연락 줄테니 기다리란다.
5시 주치의 회진 간호사가환자 퇴원의사를 말했다고 조용히 이야기하니 알고있고 서류 작성해서 넘기셨단다. 7시에 간병사 여사님께 원무과에 물어봐 달라하니 내일 아무때나 오란다.
두번째 퇴원 의향 전달은 28일 점심무렵 옆자리 최고령 김씨할머니께서 주차의 회진때 나는 언제 퇴원하냐고 물어 보셨고 의사는 이유를 물어보고 바로 간호사실로 달렸다.
그리고 서너시간 후 원무과 책임자가왔고 떠드는 김씨 할머니를 다른방으로 보내겠단다.
이방은 원래 조용한 방이었으나 문제적환자들이 김씨할머니처럼 다른방에서 왔었다. 간다하여 이후 문제가 없을 수 없기에 모르겠다하니. 책임자란 사람이 나에게 당신도 문제있는 환자 였다고... 헐 이었다. 다른병원도 마찬가지다 . 또 그런다. 내가 어느 병원 몇인실을 갈줄알고.. 왜 안해도 될 말을..
실상 나는 다른 병원에 빈자리 있는지 문의릃했고 빈자리 없고 예약하면 자리가 나오면 연락읗주고 2달이 지나면 예약도 취소 된단다. 결정된 사항이 없는거다.
28일 원무과책임자가 다녀간후 난 이병원의 환자가 아닌가?

몇일간의 스트레스로 탈이나서 운동 치료 못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진통제가 포함된 링거 맞음. 관젊마다 비명을 질렀는데 조금 좋아짐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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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병원 177일째

MyStory 2020. 7. 28. 18:03 |

하루종일 비가 내리니 팔다리가 무겁다. 어제는 밤에 잠을 잤으나 3일간 제대로 못자서 몸 여기저기서 비명이다.


[아침] 환자식인가 다이어트식인가? 간이 스쳐지나간 닭가슴살과 건새우와 얇은 도시락김....

[점심]반그릇 이상먹기힘든밥상. 잡채의 모습이나 맛은 어떤 음식인지 모를.... 소금에 절인 오이무침, 정채성을 모를 두부...12시 반에먹고 3시에 운동치료 갔으나 배고파서 미치는줄 ㅠㅠ

[저녁]갈치 조림에서 양념을뺀 갈치찜??? 비려서 죽는줄...너무나 쓴맛에 한줄기 먹고 다시 먹기를 포기한 배추 볶음....캔에서 퍼서 그냥준듯한 바주얼 옥수수.. 반찬인가???! 그래서 반그릇... 긴밤 배고파서 어쩔!?!?!



지난주 머리가 좋아지는 일간 문제집의 등급 평가를 했고 어제부터 평일에 매일 일간문제집을 받아옴... 4단계를 받아왔는데 과연 머리가 좋아질랑가...최고등급이 5단계라는데...


현재시간 오후 10시12분...
김씨 할머니는 8시경 취침약을 드셨고,
9시에 잠자는 주사도 맞았으나.....
지금 너무 힘차게 말을 하고 있다...대단한 체력과 정신력이다..ㅠㅠ

오후 11시47분
11시9분 할머니는 주사를 맞았다. 하지만 아직 잠을 못주무시고, 야구르트 아줌마를 무한반복중 ㅠㅠ 어둠속에 날카로운 할머니 목소리가 무섭다ㅠㅠ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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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병원 175일째

MyStory 2020. 7. 26. 09:28 |

김씨할머니는 약을드셔도 잠에 안드셨고 11시 넘어서 할머니가 잠든 후 나도 겨우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러나 1시에 일어나 그 어느때보다 힘찬 목소리로 새벽4시까지랩퍼 저리가라 쉼 없이 말과 침대를 발로 찼다. 덕분에 할머니가 입원한 금요일 낮부터 오늘 아침9시까지 나의 총 취침시간은 3시간이다. 어제 운동치료시간에 졸려서 죽는줄 알았다.
더 이상은 여기서 버틸 힘이 없어 다른 병원을 알아보기로 했다.200백일이 안돼는 기간동안 이 병실엔 여러 문제적 환자가 스쳐갔다..그 문제적 환자이야기는 차차 풀어봐야겠다.
김씨 할머니는 이어폰을 끼고 이 글을 작성하는데 음악소리를 뚫고 목소리가 들린다. 정력도 좋으시다. 오늘밤도 잠은 내 몫이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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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병원 174일째

MyStory 2020. 7. 25. 06:49 |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샐입원한김씨할머니는 9시반부터 밤 1시까지 쉼없이 가슴속에 담아 있던 말들을 쏟았다. 쇼미더머니에 나가셔도 될정도로...... 구리고 3시겨우터는 코에 모터를 가동하셨다. 아~~~~~ 밤은 너무 길~~~~~~~~~다.
병원의 아침은 새벽5시 혈압측정부터시작된다.
아침식사는 7시... 오늘은 어린이 반찬이 안나왔으면...
[아침] 어린이 반찬은 아니지만...


[점심] 도대체 가지는 얼마나 저장을 해 놓았을까..너무자주 나오는 가지..

[저녁] 튼실한 달걀찜...


현재시간 새벽 1시 50분..... 김씨할머니는 어제 취침약을 9시에 먹고 잠을들지 못해 주사를 10시쯤 맞았으나 11시가 넘어서까지 잠들지 못하고 계속 혼잣말을...... 그리고 1시에 일어나 불멸의 밤을 버내고 있다... 혼자뿐아니라.. 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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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병원 173일째

MyStory 2020. 7. 24. 22:46 |

시간디 흘러가는 속도는 나이와 비례한다는데.,. 초고속 가속기를 달았는지 너무 빠르다.

다이어트식같은 병원밥.. 오늘아침은 고추장빠진 비빔밥인줄~~~~
~아침 ~


~점심~ 생선까스 대체로나온 앙증맞은 생선구이, 어묵볶음대신 나온 얇디 얇은 도시락김,,,

~저녁~


밀가루 알러지 때문에 대체 반찬으로 달걀 후라이, 생선구이가 주로 나오고, 도시락김이 나온다. 언넝 병원을 탈출하도 싶은 이유중 5할이상 병원식이 차지한다. 6인실에서 병원생활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다른환자 때문에 수면제장애를 겪어야한다. 오늘 빈자리에 입원한 70대 김씨할머니는 소등후 두시간 가까니 흘렀으나 쉼없이 생각을 말로 옮기고 있다.,... 된장.. 오늘 잠은 다 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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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

MyStory 2017. 9. 28. 23:24 |
몇 일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입안에 바늘이 돋아 났다.

사람들은 그걸 혓바늘이라 한다.

그런데 뇌에도 바늘이 생겼는지 자꾸 혓바늘이 돋은 입에서 바늘이 박힌 말들이 나가려한다.

혓바늘에는 쉬는게 약인데,  바늘이 되버린 말도 쉬면 속으로 속으로 숨어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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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치...

MyStory 2016. 11. 11. 16:12 |



일년뒤 병원을 가야하기에 일년간 사용할 인공눈물

보험적용 해도 44800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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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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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책 읽기~

MyStory 2016. 8. 20. 15:27 |



표지만 대면식을 하고 아무런 정보가 없는 책~!

집에서 보자니 날이 너무도 더워서리 집밖으로 탈출~!!!

제목에서 많은 걸을 알려 주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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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밤인데...

MyStory 2016. 8. 10. 02:04 |



같은 시각 우리동네는 28도인데 양구는 19도 ㅠㅠ

이래서 피서가 필요한건가 ㅠㅠ 어쩜 온도 차이가 격할수가~

그것두 새벽 2시 넘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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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도장

MyStory 2016. 1. 28. 23:21 |

몇 년전 생일 선물로 받은 작품도장~


오랜만에 살펴보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적혀있는 문구를 보니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다시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도장 꼭대기엔 "미소" 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작은 작품 도장엔


"행복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삶을 살자" 가 새겨져 있다......  행복향기....





그리고 도장을 보장하는 보증서같은 작품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보내주셨다는 걸 이제가 기억해냈다.



도장에는 언제 만들어 졌는지 년도와 계절이 새겨져 있다.


이 도장을 만들었던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현재는 작가님이 아프기에 제작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런 작품을 다시 볼 수 없을지 모른다고 하니 맘이 안좋다.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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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MyStory 2016. 1. 26. 19:02 |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을 보러왔다..

사진을 눈으로 볼 것 인가? 마음으로 볼 것 인가?





그러나 카메라를 들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진다... ㅎㅎ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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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MyStory 2016. 1. 26. 19:00 |

최근에 방송된 응답하라 1988을 보며 친구녀석이 생각이 났다.

출연자 중 정팔이와 외모싱크로율 90%이상~

그래서 은근 정팔이를 응원했는데 ㅎㅎ

감성이 여리여리항 그 녀석은 첫사랑의 아픔을 시로 토해냈고, 그것들을 모아 시집을 냈다.

그 녀석과 나를 알던 사람중에 몇은 그 시 모델이 내가 아니냐며 물어 보기도 했지만 ... 난 아니다 ㅎㅎ

그 녀석이 21살에 냈던 시집을 출판사에서 처음 받아왔다며 사인을 하고 나에게 전했던 그 신촌거리가 기억이 난다. 눈이 왔던 것 도 같고, 무척 추웠던 그 해 겨울..

그러나 그 책은 나에게 없다.

몇 년 뒤 유학을 떠난 그 녀석의 자료로 사용해야 했기에... 회수 당했다 ㅎㅎ

그래서 기억이 난 김에 인터넷중고서점을 찾아 시집을 두매를 했다.

연락이 끊어진지 15년쯤 된 그 녀석이 생각이 나서...

그 녀석의 마지막 모습이 좋지 않았기에..

어디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고 있기를...

그 녀석의 시집을 읽다 보니 본인 이름의 시가 있다.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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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appy.....

MyStory 2016. 1. 8. 20:19 |



당신의 행복에 건배를~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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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없이 근 2시간을 질의응답으로... 집중도 잘 되었고, 두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를정도 였다.


어릴적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면 우리는 절대 기자는 하지 말자고 농담도 참 많이 했었다.


'주기자' 라는 그 뉘앙스가 좋지 못해서 그렇게 가족들이 농담을 하곤 했는데 ㅎㅎㅎ


내가 소송을 하믄 꼭 참고서가 될 사법활극~


사진은 조명이 좋지 못해서 안습 ㅠㅠ  셔터스피드 봐라~ ISO도 ...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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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벌레소리

MyStory 2014. 8. 19. 15:32 |






인제 달뜨는마을에서 녹음해 온 밤벌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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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MyStory 2014. 8. 11. 14:47 |

몇 일 전 외출하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었다.


그날 따라 내 핸드폰이 나에게 이 노래를 들려 주고 싶었나?


다른 버전으로 3곡이 들어있는 내 리스트.... 랜덤으로 노래를 돌렸으나 이 노래 3가지 버전을 다 들려 주었다.


요즘 멍하게 살고 있는 나에게 뭔가 생각 좀 해보라고 경고를 보내는 듯 난 정말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아 보게 된다........





아무것도 모른채 살 수 있는 나
아무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나
내주위 고마운 사람들 행복을 빌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나

아마 웃을꺼야 철없던 날에 내 덧없는 바램
아주 오랜 후에 부끄럽지는 않을런지
내 부족함을 알고욕심을 알며
내가 가진 것들에 의시대지 않는 나
이해와 용서로 미움 없는 나
사랑의 놀라운 힘을 믿어갈 수 있는 나

마지막 내 진정 바라는 나
더 이상 너 때문에 아파하지 않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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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의 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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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MyStory 2014. 1. 14.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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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MyStory 2013. 12. 24. 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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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

MyStory 2013. 10. 31. 20:58 |

 

 

 다양한 색상이 존재한다.

 

 그러나 가끔은 계절을 망각한 녀석도 있다.

 

그래도 걷고 싶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 누군가에겐 겨울을 대비한 먹을 것을 나눠준다.

 

 때론 전혀 가을 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그래도 단풍은 붉은색이 진리다.

 

아직은, 이런 녀석들이 가끔 보인다. 내년 봄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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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관련 책들

MyStory 2013. 5. 17. 23:26 |

 

 

곤충도감 찾다가 한곳에 모아 봤다.

 

요즘 나무, 야생화 도감보다 많이 보는 책들.. 많긴하네 ㅜㅜ 그런데 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이 별로 없는지 ㅡ,ㅡ

 

식물관련 책들은 저것에 서너배는 될 텐데 .......

 

날 잡아서 책장 정리 좀 다시 해야 겠다.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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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MyStory 2013. 2. 3. 16:44 |
40년 전 부모님 사진

지금의 내 나이 보다는 젊으셨던...

저날은 무슨일이 있었을까?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조금은 낯설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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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을

MyStory 2012. 11. 25. 01:07 |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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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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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사랑하는 뽀로로와 친구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크롱이의 얼굴이 안습이네 ㅎㅎㅎ

에버랜드에 설치되어 있던 ..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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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MyStory 2012. 8. 21. 23:28 |



어제 먹었던... 왜 이시간에 생각이 나는지 ㅎㅎ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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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MyStory 2012. 7. 31. 18:55 |


점점 더워지는 날씨.. 피서로 별다방에..

컵에 맺혀 있는 물방울... 내 땀방울 같이 느껴지는.. 송글송글



p.s 역시 초접사의 뛰어나 능력을 보여주는 카메라.. 사진의 실제 찍은 넓이는 1cm * 2cm 이라는.. 접사의 최강자 ㅎㅎㅎ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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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MyStory 2012. 5. 22. 13:30 |
근 10년만에 다리깁스~
그리고 8번째
익숙한 느낌이지만 절대 익숙해 지지 않는

다행히 짧은기간. 그래서. 외출시 양말착용센스발휘~

제발 세상의 보도블럭이 말끔하게 정리가되길. 예전 파리바게트앞 3번의 깁스로도 충분했는디 ㅠㅠ

날씨다우니 이것도 힘드네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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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MyStory 2012. 5. 18. 23:54 |
국립수목원 다람쥐~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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