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 228일째

MyStory 2020. 9. 17. 17:54 |

지난주 목요일에 시작된 감기로 일주일간 꼼짝못하고 침상에누워 비타민링거만 맞고 오늘 일주일만에 운동치료 다녀옴.
매일 노란색비타민링거 맞았기에 몸속체액이 형광노랑색으로 변했을듯..ㅎㅎ
링거 덕분에 오른팔전체와 손등에 시퍼러딩딩 꽃이피었다 혈관도 너무많이 터져버려 발등까지링거자국이 다시는 감기따위 친하게 지내지 말아야지 할짓이 못됨 ㅜㅜ

Posted by 들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