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 193일째

MyStory 2020. 8. 14. 06:29 |

[아침]

[점심]

[저녁]밀가루가 포함된 반찬대신 감자 부침...첫 한입을 입에 넣었을때 김치전인줄... 그냥 그 자체향이 김치전이었다. 그래서 다른사람의 반찬을 보니 김치전이다.. 형이라도 배달 해줬으니 감사해야하나 ㅎㅎ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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