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 189일째

MyStory 2020. 8. 9. 20:04 |

[아침]
대체로 나온 달걀후라이, 얼갈이배추볶음, 도시락김.....

[점심]
힘나라고 엄마가 해오신 전복죽과 내가 좋아하는 오이지무침~~

[저녁]

 

Posted by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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