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암컷>
신개념의 햄릿~
탈피한지 얼마 안된 녀석인듯~
겹눈의 블루가 참 오묘하고 아름다운 녀석~
몇 일 만에 찾은 예봉산에 왕바다리 알 중 제일 먼저 낳은 녀석으로 추정되는 녀석이 애벌레가 되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그 녀석의 방에는 큰 물방을 하나가 보인다. 어미의 정성이 느껴진다.
예봉산에서..
애벌레들은 령이 거듭날 수록 먹는 속도의 가속도가 장난이 아닌듯 하다.
4령 아이는 얼마나 배고팠는지 탈피를 하며 식사중이다.
컴퓨터 바탕화면용 제비꽃 사진.....
호랑나비, 산제비나비, 긴꼬리제비나비가 물을 마시기 위해서 한 곳에 모여 치열하게 몸싸움중~ ㅎㅎ